소금(2011-02-09 00:49:36, Hit : 1520, Vote : 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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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히힝.

엉수씨의 차기작 무척 기대됩니다. 낭만!! 아 낭만돋네. 쮸쀼.
저에겐 생각만 해도 닭가슴살처럼 퍽퍽한 소재네요.

하루는 무기력하다가 그 다음날은 괜찮다가 다시 무기력해지다가 하네요.
왠지 의욕도 없고 자신감도 없고.
벌써 2월인데 설마 이러다가 올해도 지나가버리는 건 아닌가 싶은 생각도 들고요.

만화 같이 배웠던 오빠가 핸드볼 잡지에 연재를 시작하셨더라고요!
신기하기도 하고 한편으로 또 드는 생각은
다른 소식 없는 사람들은 만화를 계속 하고는 있는 건가...
배울때만해도 같이 만화하는 동료들이 될 것 같았는데
지금 오니 왠지 혼자 뚝 떨어져서 아둥바둥 대고 있는 기분이라 서글프네요...ㅜㅜ
부천 작업실에 있으시다고 해서 조만간 가보려고용ㅎㅎ......



아무튼

현실에도 낭만이 좀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뚱맞은 결론.



억수씨 (2011-02-12 10:48:05)  
저도 실생활은 닭가슴살입니다. 호호.
그래도 즐겁게 만화를 그리고 싶네요. 그럴 수 있을 것 같기도 하고요. 호호.

만화를 계속 그리시다보면 꼭 만화가가 될겁니다.
저뿐만아니라 제주변 모든 사람이 그랬습니다. 조금씩의 장단은 있겠지만요.
응원할게요. 화이팅입니다.

앗! [2]
질문이있습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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