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order..(2006-09-17 21:29:30, Hit : 1735, Vote : 217
 힘들군요...

저를 알지도 못하는 사람들에게 저라는 존재를 1000자 이외의 단어들로 짧게 소개시켜놓고

역시나 알 수 없는 사람들과 비교해달라 떼를쓰고 다닌 한 주 였습니다.

우습군요..

접해보지 못 한 사람에게 비교의 의미로서 주관적인 입장보다는 객관적인 입장이 나아야 하겠지만..

대학의 레벨이라는 어처구니 없는 기준으로, 거기에 레벨이 높으면 사람의 시스템까지 보완되었다 라는

가설하에 (이미지 및, 충성도가 높기 때문에) 오히려 객관적이라는 표현이 주관적이라고 반박 할 수 있는

사람들 앞에서 모노드라마를 연출하고 다녔습니다.

ㅎㅎㅎㅎ...신발..

자신을 잘 아는 사람에게 자신을 소개하고 뽑아달라 하는것은 객관성이 떨어진다 하면서..

학교나 성적 따위의 사회적 주관으로 사람을 평가하는 아이러니를 만들어 내더군요.

어쩌면 전자 자체가 후자와의 비교를 시도하는것이 모순 될지도 모르겠지만..

암튼. 힘드네요.


Tsunami in my eyes..wo..



파란 (2006-09-18 00:32:11)  
님도 졸업반이신가 보군요...
저도 방금까지 지원서 쓰다가 자기소개서 쓰는 부분에서 너무 머리가 지끈지끈하여 억수씨한테 하소연하러 왔는데...ㅜㅜ
힘 냅시다~~!!!
어쨌든 먹고 살아야 하지 않겠습니까... 에휴...
..disorder.. (2006-09-18 17:29:09)  
어렸을 적 2010년에는 하늘에 자동차가 있을거다라고 생각하곤 했죠.

앞으로 4년 남았습니다.

먹고 사는것이 관건이 되어 삶을 풀어간다는건..

당연하면서도 너무 불행한 우리이지 않을까 싶군요..

정말 무언갈 찾고싶어하는 사람들을 outsider로 구분짓고..

이래서 결혼이나 제대로 할려나 몰러...ㅋㅋ
..disorder.. (2006-09-18 17:30:18)  
I mean you no harm~
파란 (2006-09-18 23:08:32)  
자신이 하고싶은 것을 하면서 살아가는 것이 가장 좋은 것이겠지만 어느새 내가 할 수 있는 것과, 내가 하고싶은 일과, 내가 해야할 일 사이에 괴리가 생기면서 사는 것이 어쩔 수 없이 이렇게 흘러가고 있네요...;

결혼. 굳이 할 필요 있습니까? 하하하
억수씨 (2006-09-18 23:20:05)  
디스오더님.
가슴이 절절해지는군요.
많이 힘드신가 봅니다.
전 만화를 그리고 여러분께 힘내라는 말씀밖에 드릴 수가 없지만,



힘내세요.
잘될겁니다.


괴로워하고 힘들어하면서도 끈을 놓지 않는다면
결과는 나오는 것이라고 믿습니다.


힘내세요. 화이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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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은 해야하는 겁니까? 오오옷!!!
hoo (2006-09-19 21:01:12)  
참..힘들죠...에효..
그치만 님께도 그..때!!시기!라는게 올꺼예요
너무 힘들어만 마시고..착잡해하지마시고
믿으세요~^^

언젠가는 이런내게도 정말좋은일이 생길꺼라고,,
늘..항상언제나~!

아..그리고 결혼은~

언젠가는 이런우리도..정말좋은사람생길꺼라고...ㅡ_-)a

헤헤 억수씨~^^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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