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아노(2016-06-03 05:22:13, Hit : 346, Vote : 17
 오랜만에 들렀습니다 :)

어젯밤에 문득 30 을 읽고 싶어서 책장을 올려다 보니 없더라고요.
이상하다, 왜 없지? 하다 곰곰이 생각해보니, 연초에 함께 여행갔던 후배한테 선물로 줬더랬습니다.
나름 한국에서 일본으로, 영국까지 같이 건너온 책이었는데.
그 때 막 서른이 된 후배가 생각이 많아보여서 건네준 것 같아요.
(한국에서 유럽까지 날아온 후배에게 우리나라 책을 건네준 게 좀 이상하긴 하지만)
그러고나니 저는 이제 그 책이 아쉬울 뿐이고...
종이책은 한국에 가면 다시 사기로 하고 레진에서 보려고요.

그래서인지 오랜만에 홈페이지 들어왔는데 말입니다..
신작 연재하시는 거 여기 방명록 보고 알았지 뭐에요.
방명록 보고 놀라서 잡담 코너 뒤져보고 작가님 블로그 들어가서 찾아보았는데도 못찾아서
(아마 그냥 못 본 것일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만 ) 결국 구글느님의 도움을 받았습니다. 아하하.
호 시작하셨을 때는 위에 배너가 떠서 알았던 것 같은데,
요샌 웹툰을 일주일에 한 번 정도만 보다 보니 몰랐던 것인지
아니면 브랜드 웹툰이라 배너 형태로 안 띄워줬던 것인지
아무튼 또 늦게 알아채서 한편으로는 '팬'이라고 하기도 좀 민망하네요.
여튼 신작 소식에 신났다고, 반갑다고, 잘 부탁드린다고 인사드리려고요.
꼬박꼬박 챙겨볼게요!!



억수씨 (2016-06-13 05:43:37)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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