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군(2015-08-30 23:34:17, Hit : 254, Vote : 11
 고맙습니다.

항상 억수씨 형님 만화보며 위로받고 공감받고 울고웃는 머스맙니다.

첨에는 연옥님이 보고계셔에서 어릴때의 부산생활 그려주신거에 혹해서 봤었는데요,
그땐 그랬어요. '아, 작가님 울동네 사셨었구나' 이정도.

근데 서울생활때부터 제 온 감정을 흔들어 놓으시네요.
그 이후 연재하시던 만화 챙겨보며 연출방식에 또 한번 반하게 되었습니다.

지금 이 글도 간만에 다시 연옥님 단행본 읽고 나서 주체할 수 없는 감정에 글 쓰네요.

고맙습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정말 원했던 괜찮다는 말을 만화를 통해서 듣게 되었고 위로를 받게 되었어요.

고맙습니다.
이번에 완결낸 Ho!도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억수씨 형님 만화를 보시는 모두가 그러하겠지만 언젠가 만나뵐 수 있는 그런날 다시한번 고마움 표현하고 싶네요.

고맙습니다.


p.s
억수씨님. 이라고 하자니 좀 어색해서 형님이라고 했습니다. 불편하셨지 않기를...



억수씨 (2015-09-01 13:57:58)  
감사합니다.

진실한 웹툰 그려주셔서 감사합니다. [1]
작가님 Ho!에서 묻고싶은게있어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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