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도르(2008-06-26 11:30:33, Hit : 905, Vote : 87
 화들짝

몰랐던 자기 자신을 발견하고 놀랄때가 다들 있지 않나요?


전 어렸을 때부터 언제나 제가 똑똑한지 알았어요 ㅋ(이게 다 이 세상 어머니들 탓이야 ㅋㅋ)
남보다 덜 공부해도 남만큼 성적이 나왔고
그럭저럭 대학에 들어가 장학금도 받고.



그런데
행시공부를 하면서
아~!!!!내 머리가 그닥 좋지 않구나....라는 사실을 발견하고 살짝 패닉ㅜㅜ
의기소침해져있는 상태랍니다 히히


여기 방명록 사랑방 손님들은 좋은 부분만 발견했음 좋겠네요~
이런 거 발견하고 그러면 완전 슬퍼요 흑



근데...장마면서 장마가 아닌 요즘 날씨는 이상하다능.







하치 (2008-06-26 14:16:13)  
우리는 날씨가 쨍쨍합니다.하하 저두 이런저런 몰랏던 나를 발견할때가 있어요!.아내가 이런재능이 있었구나...하지만 별로인점도 같이 발견하게 되죠.그러므로 성장하는게 아닐까여?ㅇㅅㅇ?화이팅
캬우와아 (2008-06-26 16:59:43)  
올해도 마른장마네요-
저는 언제나 제가 부족하기만 한것 같습니다. 어서 자신감을 키워야지,
슉슉슉!
소금 (2008-06-26 23:43:52)  
전 제 머리가 나쁘다는 걸 알고 있기 때문에 성적이 잘 나오면 깜짝 놀랍니다.

어머나 이럴수가!!
Cynthia (2008-06-27 01:09:13)  
저도 머리가 좋다는 소리를 들으면서 컸던 터라 한계를 느끼면 놀랐었습니다.
벗뜨 크면서 하도 많이 느끼다보니 이제는 '내가 머리가 좋지 않쿠나..-_-'라고 그냥 생각해요.
차라리 그게 마음 편한 듯해요ㅋㅋ
억수씨 (2008-07-03 01:55:05)  
저는 제가 박자감이 굉장한줄알았는데 아니었습니다.
예전에 공연도 하곤해서 자신있었는데 비트매니아 북의 달인
이런거 해보니 그런게 아니었습니다.

그걸 알고 나니 왠지..

슬프고 추웠습니다. 아웅 추웡

꾸벅꾸벅 [3]
딱히...우리들 항상 방명록근처를 맴돌고 있는듯 하네요.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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