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간시 두권구입(2009-07-22 11:06:42, Hit : 905, Vote :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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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이팅!! 해야하는데.. ^^;;

참.. 머리가 아픈 요즘입니다.

도음을 달라해서 도왔습니다.
고마워하더군요.
근데 이제 그 도움이 제 발목을.. 아니.. 마음을 불편하게 만듭니다.
도움을 주고도 사과를 해야하나...
이런마음이...

이래서
나이가 들수록
남들에게 인색해지는 걸까요?

몇가지일들이
제 마음을 불편하게 하고
머리를 아프게 합니다.

모두 잊고 잠시 떠나고 싶지만

오늘도 제가 해야할 일들을 해야겠지요.

아마도
2~3주 후면
모두 해결될꺼라 생각됩니다.

그래도
뭔가 마음속 미안한, 서운한 마음은 남을 것 같습니다.

토욜에 일주일동안 출장을 가는데
마음이 불편해서 가고싶지가 않네요. -_-;;;



소금쟁이 (2009-07-23 13:29:25)
경우는 다르겠지만 가끔가다 그런 비슷한 경험을 합니다. 분명 선의로 시작한 일이고 돕기위해 한 일이었는데 오히려 코가 껴버리는 경우가 있습니다. 생각같아선 '에초에 내 일이 아니었으니 그냥 도망가버리자' 라고 마음 먹어도 그러지도 못하구요. 몇번 이런 경험을 격다보니 이젠 알아도 모르는 척, 봤어도 못 본 척 하고 피하게 됩니다. 에효.. 답답하죠.^^;;

참, 저 번 글 댓글을 봤습니다.

두리뭉실하겐 알고 있었지만 잡지의 구매율이 그정도 일 줄 몰랐습니다. 10%.. 역시 광고수입쪽에 매달릴 수 밖에 없는 구조군요. 잡지의 특성상 회전율이 빨라 반품율도 높을 터인데 10%판매율이라면 폐지비용도 만만치 않을 것 같습니다.

궁금한 점이 있습니다. 현재 주간잡지들이 월간잡지로 변경하거나 온라인으로 방향을 돌리는데에는 이러한 저조한 판매율에 따른 반품본의 처리비용도 큰 몫을 한 것일까요? 잡지는 일반서적에 비해 물류의 회전율이 빠르니 재고에 따른 보관비용보다 반품에 따른 처리비용이 출판사에 더 큰 압박을 주지 않나 생각이 들어서요.

가슴이 답답하실 터인데 이런 것 물어봐서 죄송합니다.^^;
억수씨 (2009-07-23 13:33:11)  
아이러닉한 상황이군요.
구체적으로 어떤상황인지 알 수 없어 궁금해지기도 하지만
그 착찹함은 어느정도 알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부디 일이 잘 마무리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소금 (2009-07-23 18:31:12)  
저도 요즘 좀......
그동안 그렇게 누구 좋으라고 애썼던 건지 불현듯 후회가.. 허허.
출간시 두권구입 (2009-07-24 12:30:52)  
잡지 유통... 건축잡지 외에는 잘 모르지만... 흠...
반품된책은 재고와 함께 보관하는데요, 잡지는 서점에 나갔다가 유통사를 통해 회사로 돌아오면 절반정도는 다시 판매하기 힘들어져요.
더러워지기도 하고, 각 서점의 스티커가 붙어있고...
유통에는 몇가지 경우가 있긴 하지만 설명드리기 힘드네요..
저희 회사의 경우 재고나 반품된 책이나 모두 보관을 합니다.
일정 시간이 지니면 잡지는 각 호별로 일정 권수만 남기고 폐기처분 하기도 하구요. 설명이 정신없네요. ^^;;;
- 반폼분의 처리비용은 큰몫을 차지하지 않는 것 같습니다.
- 일정의 공간이 있다면, 재고나 반품된 책이나 별 차이 없는 듯.
- 반품은 유통사에서 일괄적으로 수거해 주기때문에 비용발생 거의 없음
캬우와아 (2009-07-26 23:53:56)  
저도 종종 무척이나 인색해진 저를 느끼곤 합니다.
도움을 주기란 쉽지 않아요ㅠ
그래도 화이팅!

살짝 구경 왔어요~ [1]
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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