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바바반(2015-02-05 13:02:17, Hit : 453, Vote : 17
 HO 잘보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작가님.

HO잘 보고있습니다.

그림체가 좋으시네요. 특히 내용과 맞는 따뜻한 그림체에

너무 뭉그러지지 않기위해 주인공을 뾰족뾰족하게 그리신게 지루함을 좀 덜어주는거 같아 좋네요.


원래 2CH 내용을 먼저보고 웹툰을 보고 있는데

플롯짜임새와 가상인물들의 배치가 좀 아쉬운거 같습니다.

예를들어

도입부는 마치 영화 첫장면같은 비장한 주인공의 모습이더라구요.

그런대 이 웹툰의 결말은 이미 90% 예견되어 있습니다. 왜냐 제목이 HO 이니까요...

만약 독자의 궁금증을 증폭시켜 호기심을 유발하려면 제목을 다르게 지으시던지 하셨으면 하고 생각했습니다.

그것이 아니라면 마치 실제로 있었던 일인듯 나의 주변사람의 이야기를 듣는것과 같은 느낌을 주시려고 하였더라면

2CH내용과는 도입부를 조금 다르게 하셨으면 어떠했을까 합니다.

왜냐면 2CH에서는 자신과 HO와의 관계만을 소개했기때문에 거의 군더더기가 없기때문에 도입부의 시작이 그렇게 나와도 별 문제없었는데

이 웹툰은 뼈에 살이 붙고 가상의 인물들이 계속 나오고 있기때문에 살이 붙어 HO라는 제목의 여주인공이 초반부에 너무 이미지가 흐릿하며 작가가 무엇을 이야기하려고 하는지도 조금 파악이 힘들었습니다.

일상에서 흐르는 우리주변의 '로맨스'를 보여주시려는 건지 '일상'에서 흐르는 우리주변의 로맨스를 보여주시려는 건지...

한 작품에 두마리 토끼를 다 잡기는 여간 힘든게 아닐까 합니다.

그럼 힘내십쇼






억수씨 (2015-02-05 17:20:38)  
애정을 가지고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힘내겠습니다.

아...슬퍼요 [1]
억수씨 항상 감사해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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